나의 일상
외국에서 하는 맥주축제
릉범아고마워
2018. 1. 5. 16:40
외국에서는 맥주축제를 한다. 뭐 특정나라에서 하는거기는 하지만, 그래도 맥주축제나 와인축제..
이런 축제들을 보면 마냥 부럽다. 우리나라도 막걸리축제나 소주축제같은걸 하면 어떨까? 나름
색다르고 재밌을 것 같은데. 축제라고해서 술을 무한으로 많이 마시는건 안될것 같고 딱 적당한
선에서 마시면서 즐기고 모르는 사람들과 술로 인해 친해지고 그런다면 진짜 재밌을 것 같다.
외국같은 곳에서 맥주축제를 하면서 게임도 즐기고 다함께 미친듯이 신나게 노는걸 보면, 그저
가고싶고 부럽다. 기회가 허락한다면 나도..꼭 한번 가보고싶은게 맥주축제다. 너무 먼나라에서
시행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살면서 한번 갈 수있을까 말까한 축제이기는 하지만, 그래도.. 살면서
한번쯤은 갈 수 있지않을까 하면서 생각한다. 마냥 꿈꾸면서 생각만 하는거기는 하지만, 내가
실제로 즐기면서 놀 수 있으면.. 정말 재미나게 놀 수 있을것 같아서 생각만해도 신이난다.